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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동건

“장동건 하와이서 홀로 돌아왔다, ‘이코노미석’ 진실은…” 배우 장동건이 하와이로 떠난 ‘가족 여행’에서 홀로 귀국했다. 한 연예계 관계자는 “장동건이 지난 13일 하와이에서 돌아왔다”고 15일 일간스포츠에 밝혔다. 고소영과 아이들은 따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한다. 장동건·고소영 부부의 하와이행은 ‘기내 목격담’이 전해지며 화제가 됐다. 한 네티즌은 “지인이 지난 7일 하와이행 비행기에서 장동건·고소영 부부를 봤다. 스타 부부가 이코노미석에 앉아서 가는 것이 신기했다. 입국 심사에서도 봤는데 부부가 말도 없고 분위기도 싸했다”고 주장했다. 이후 유튜브 채널 ‘가로세로연구소’(가세연)는 두 사람의 하와이행과 최근 논란이었던 이른바 ‘주진모 문자’의 연관성을 지적했다. 최근 주진모의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내용이 유포됐는데 여러 여성을 상대로 한 성적 대화가 논란이 됐.. 더보기
주진모 휴대폰해킹 일부내용 장동건 '옹호' 장동건 주진모로 유추되는 문자 유출 논란으로 뜨겁게 달궈진 가운데, 두 사람의 문자 내역을 본 네티즌들의 의견이 나뉘고 있다. 특히 한 커뮤니티에서는 장동건과 주진모를 옹호하는 내용의 댓글 상황들에 대한 게시물이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. 그들을 옹호하는 댓글들의 의견은 ” 장동건과 주진모가 마약을 먹이고 강간을 하거나 몰카를 외부에 유출시킨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” “너네 남편, 남자친구 폰 보면 더 심할 것이다 ” “와이프 (고소영)가 임신을 한 상태라서 부부관계를 못하는 상황인데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닌 “서로 합의하에 한 관계인데 뭐가 문제인가?” “임신상태인 아내를 둔 상황에선 충분히 그럴 수 있다. (평소에 그런 것도 아니고) 오히려 유부남과 만난 여성들이 악질이다” 라는 의견을 보이는가 하..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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